아내 봉선 씨와 아들 동민 씨가 귀국한 지 오래되어 58세의 대희 씨는 생일날도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. 갑자기 돈이 다 떨어졌다는 아들의 전화 한 통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대희는 젊은 학생 심청을 소개받아 생활비를 벌기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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