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도소에서 아침저녁으로 외치던 구호 갱생! 말 그대로 인생이 다시 시작됐다....
교도소에서 아침저녁으로 외치던 구호 갱생! 말 그대로 인생이 다시 시작됐다.
냉대 받던 전과자에서 친애하는 판사님으로,
인간 쓰레기에서 결혼 상대 1위로,
집안의 망나니에서 가문의 보배로.
그렇다고 예전의 내가 지금의 나로 완전히 바뀔 수 있을까.
어느 날 갑자기 내가 ‘무엇’이 된다면 모든 욕망이 채워질까?
그 욕망이 다 채워진다면 더 이상 결핍은 존재하지 않을까?
이 이야기는 타인의 삶을 탐낸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이다.